unpredictable branch point

unpredictable junction

I will let my robot made by myself (it moves following Cartesian coordinate) know human. I compare this culture where it’s hard to communicate each other with a culture where I was raised without even noticing it. I feel as if there is only myself here. ● I talk to the robot in workshop by myself rambling on what I have seen today. It’s comparison between the culture that I lived and this culture. I talk about lots on what’s a starting point where culture is influenced or separated while I am looking at similarity and difference for these two cultures. Because I touches the robot mostly in workshop and classify works that I can do, it’s not so much weird for me to talk to the robot at least in workshop. ● And I let he robot make or draw things that I observed. I do several experiments with sense of exploration not leading the robot to correctly predicted results. It’s an attempt for more communication by the robot’s language not just by simple human language. ● A series of these procedures may be the usual future environment that we have never experienced. Of course, although this is very absurd, childish and shoddy since it is a level of junction, maybe it might receive pretty much good words. ● In order to produce more unpredictable junction, it won’t take long time until I publicize blueprint and production drawing for my robot made by myself. I expect that everyone is able to watch more affluent junction by participating in the unpredictable junctions. ■ Im Do one

不可预测的转折点● 我教我做的机器人(根据笛卡尔坐标进行活动)什么是人类。在这个沟通难且陌生的地方,我在无意识中将这里和我成长的地方的文化进行比较。在这里,仿佛是我独自生活的岛屿。 ● 在工作时,我对着机器人开始唠叨着今天看到的东西。比较着我生活过的地方和这里的文化 看着这许多的相同点和不同点就这样分化着的…哪里才是产生这些影响的起点呢,说着猜测的话。 ● 我的主要工作时在工作室中,操作机器人并将我和它能做的事情进行分类,所以至少在工作室中和机器人说话并没有那么奇怪了。 ●主要将我观察的东西做出来或是画出来,并不以准确的预测结果来领导机器人,而是以一起探讨的姿态进行各种实验。不是单纯地靠人类的语言,而是用它的话来进行更多的沟通。 ●说不定在未来,这些过程都是最正常的一幕。当然,现在虽然是处于一种转折阶段,也许在以后的日子再回头看时,并不那么惊讶和优质,现在感觉有些粗俗的话有可能在将来被认为很不错。● 为了创造更加难以预测的转折点, 我将在不久后公开我做的机器人的设计图和制作图以及制作说明书。 希望所有人都可以加入这种不可预测的转折点中,从而看到更多的转折点。■ Im Doone

예측 불가능한 분기점(작가 노트)

새로운 현상은 항상 예측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을 동반한다. 생각 하나. 인간의 노동은 결과에 대한 기대 그리고 그것에 도달하기위한 경험들이 한데 어우러져 예측 가능한 결과를 가져온다.

SONY DSC
botist drawing test

데카르트가 처음 만들어낸 좌표의 개념은 인간의 노동을 대신해주는 자동기계를 만드는데 중요한 자원이 되었다. 지금 내가 만들고 또 사용하고 있는 로봇 또한 좌표에 의해 움직인다.

즉 예측할수 있는 결과물을 도출해 내기 위한 도구 이다. 로봇을 사용해 작업을 하게된 동기는 바로 이 정확하게 노동을 대신해주는 도구를 통해 내가 얻게되는 보다 많은 사유의 시간과 또 다른 경험들을 얻기 위함이다.

생각 둘. 타지를 여행하게 되면 언제나 내가 있던곳과 다른 문화에 대한 경외감과 그것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하게된다. 이곳(베이징)에서도  그런 노력은 이어진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현상에서 부터 그것이 시작된 지점으로 역추적해 가는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에 하나이다. 그결과 내가 알고 있던 나의 세상의 많은 것들이 이곳의 그것과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음을 발견하고 또 달라져 가는 과정들에 대해 유추하는 것이 이번 작업의 시작점이 되었다.

생각 셋. 나는 내가 가진 도구들로 예측할수 없는 어쩌면 불필요한 일들을 노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정확하게 논리로 움직여야 할 도구를 비 논리 혹은 의도된 오류를 범하게 하는 것이 그것이다. 그리고 의도된 오류를 만들어 내기 위해 여행하면서 수용되는 시각 정보를 로봇을 통해 처리하도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령 3차원 공간을 2차원 이미지로 만들고 2차원 이미지에 표현되어 지는것을 3축으로 구동되는 로봇에게 인식 시켜 2차원 공간을 다시 3차원 공간에서 흉내내도록 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3차원 좌표계롤 움직이는 로봇에게 3번째 깊이값(z축)을 무용으로 만들고 그에게 유일하게 구동가능한 나머지 두개의축(x,y)으로만 움직이게 하며 그마져도 정확하게 움직이지 못하도록 하고 그 흔적을 종이에 펜이나 연필등으로 남겨두도록 하는 일이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통해 나는 예측 불가능한 분기점을 가시화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ec%9e%84%eb%8f%84%ec%9b%90-%ed%8f%ac%ed%8a%b8%ed%8f%b4%eb%a6%ac%ec%98%a4-2015all-023

그중에 얻은 예측하지 못했던 결과는 내게 주어진 또다른 노동이다. 로봇에게 내가 해야할 노동의 일부를 맡기고 그 결과물이 손에 쥐어지는 순간 나는 내가 해야할 또다른 노동을 수행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도구로부터 파생된 또 다른 노동에 종사해야하는 새로운 노동의 흐름이 만들어 졌다. 이는 내게 또다른 예측하지 못한 결과의 과정에 있는 분기점이 된다. 그리고 그 분기점으로 부터 시작되는 또다른 여정들을 지켜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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